업체소개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보행안전 소셜 브랜드, 제리백

2014년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생명의 근원인 물을 불편하고 위험하게 운반하는 우간다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지역 여성과 함께 만들며 시작하였습니다. 제리백은 아프리카 현지 재료와 지역 여성의 기술을 고려해 현지에서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디자인 센터 SDC(Sustainable Design Cent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현지 여성 봉제 교육과 디자인 교육, 제품 생산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간다 어린이의 보행안전에서 나아가 현재는 국내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이들의 보행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BUY&GIVE 캠페인에 통해 제리백의 제품 구매 시 보행안전 가방인 제리캔백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보행안전 리플렉터 태그가 국내 어린이 등 다양한 보행자에게 전달됩니다.

주요 취급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