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실

암 환자 누구나 동등한 치료의 기회와 투병 환경 개선,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는 사회를 지향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실제로 혈액암을 투병한 암 경험자로서 환자들의 고통과 

치료 후 건강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한 예비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윤슬케어 정승훈 대표입니다.

주식회사 윤슬케어는 환자들의 공통된 고민과 경험을 연결하여 

소통의 장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멘토링, 동행 서비스, 다이어리 등 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멘토링은 실제 암 경험자 이시며 훈련 받은 멘토가 현재의 상황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가치 입니다.

또한 멘토는 경제활동을 하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 동행을 제공하여

 암으로 힘들고 지친 환자가 치료와 건강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윤슬케어는 ‘암보다 강한 당신’의 투병 수첩을 통해 환자의 마음을 토닥여주며, 

잊고 살았던 나를 찾고 치료 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질병과 관련된 일은 의료인의 역할이지, 암 경험자가  할 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윤슬케어는 직접 겪은 어려운 상황을 환자 곁에서 위로해주고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직업으로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작은 돌을 쌓아가는 것처럼 하나씩

실천하면서 사회에 더 나은 영향력을 기여하고, 이것이 쌓이다 보면

이때가 세상이 변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정승훈 대표는 말합니다.

진단 초기 환자에게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되고, 치료 중의

환자에게는 힘든 치료를 버틸 힘을 주기 위해 행동하는 기업,

암보다 강한 당신을 응원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윤슬케어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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