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s NOTE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함께누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가치 소비’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을거야.
가치 소비는 말 그대로 물건을 살 때
‘가격’보다 그 안에 담긴 ‘가치’를 선택하는 소비 방식을 말해.
단순히 필요한 걸 사는 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만들어졌는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까지 생각해 보는 거지.

이런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소비가 누군가의 일자리가 되고,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되고,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
특히 연말이 되면 한 해 동안 받은 마음들을 떠올리게 되잖아.
그럴수록 누군가를 돕거나, 따뜻함을 나누고 싶은 마음도 자연스레 커지고!
그래서 이 시기엔 기부나 나눔처럼,
조금 더 ‘의미 있는 선택’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
그리고 함께누리에는 이러한 가치 소비를
조금 더 쉽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업들이 있어.

처음으로 소개할 기업은 ‘주식회사 에이드런’이야.
에이드런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아이들로부터 배운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돕는 미술교육을 연구하는 기업이야.
> 기업 소개 링크
에이드런은 아이들과 미술로 소통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패턴을 디자인하고,
그 수익을 다시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미술시간에 사용해.
아이와 소통 끝에 탄생한 패턴으로 만들어진 컵 제품은
우리도 가치 소비에 동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템이지!
> pattern cup & plate 제품 링크

다음으로 소개할 기업은 ‘빅이슈코리아’야.
빅이슈코리아는 홈리스 상태에 놓인 사람들이
스스로 합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기업이지.
> 기업 소개 링크
빅이슈코리아에서는 잡지를 넘어,
홈리스의 일하는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굿즈도 판매해.
타인을 위한 지갑, 한 평 지갑은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우리가 이 지갑을 선택하는 순간,
누군가에게 ‘한 평의 안정’이 건네지는 셈이지!
> 타인을 위한 지갑, 한 평 지갑 제품 링크

마지막으로 소개할 기업은 ‘오뚜기직업재활센터’야.
오뚜기직업재활센터는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 경험과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직업재활시설이야.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뇌성마비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일을 통한 삶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꾸준히 도전하고 있어.
> 기업 소개 링크
시의향 사쉐디퓨저는 뇌성마비 근로자와
뇌성마비 시인이 함께 만들어낸 협업 제품이야.
중증 뇌성마비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예술적 재능을 가진 시인이 ‘예술가’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했지.
> 시의향[香] 사쉐디퓨저 제품 링크
오늘 소개한 세 곳의 기업을 보면,
우리가 물건을 고르고 소비하는 일이
누군가의 일자리와 성장, 그리고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캐빈의 메모
연말이 되면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떠올리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지잖아?
그 마음을 조금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면
누군가의 일할 권리가 지켜지고, 예술이 이어지고,
지역사회가 더 단단해질 수 있어.
가치소비와 함께
올해의 끝을 더 따뜻하게 마무리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