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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함께누리] 사회적경제쇼핑몰 카드뉴스 두려움을 기회로 여는 사회적경제
관리자 조회수 1436
첨부파일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단 한 가지는 오직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재임 1933∼1945))

출처.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88944&cid=40942&categoryId=34318

 

2022년의 시작.

작년과 같이 코로나19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해.

올해는 상황이 좋아질까? 하는 물음과 긍정도 부정도 어려운 답.

현실에서 두려움으로 엄습해오는 것은 모든 사회구성원이 느끼고 있습니다.

 

두려움.

두려움은 우리의 일상을 갈등과 불균형이라는 결과의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사회적경제에도 반갑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경영난처럼 현실적인 어려움” 은 사회적가치 실현의 의지도 꺾어버렸습니다.

 

극복.

하지만,
두려움은 우리가 이겨내야 할 과제이자 생존의 절대적 극복 대상입니다.

 

사회적기업 장애인문화예술판은 장애예술가들의 창작문화활동이라는 사회적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KF등급의 마스크 생산사업을 도입.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신동력으로 만들어 사회적가치 실현을 연속하기 위한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기회.

사회적경제기업에게

기회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예열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예열된 사회적경제의 엔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善한 사회적가치의 순환.

두려움을 극복하고 기회로 만들어 낸 사회적경제가 만드는 긍정의 사회적가치는

지역시민사회와 나아가 지구시민을 위한 “善한 사회적 가치의 순환” 이라는 결과로 등장합니다.

 

'우선, 제가 굳게 믿고 있는 점을 하나 강조하자면, 그것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후퇴를 전진으로 반전시키기 위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노력들을 마비시키는 막연하고, 이유 없고, 근거 없는 두려움 말입니다. “

- 프랭클린 루즈벨트(미국의 제32대 대통령(재임 1933∼1945))

 

함께누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善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믿습니다.

함께누리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나보세요.

사회적경제는 우리 사회를 지켜가는 작지만 소중한 힘이 됩니다.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하는 함께누리

함께누리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사회적 경제의 실천을 위해 함께누리는 오늘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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