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요?
여러 음식이 있겠지만, 저는 집에서 부모님이 해주신 국, 반찬이 생각납니다.
바로, 따뜻한 이름. 집밥.
따뜻한 집밥에 셰프의 전문성을 갖추고, 협동과 나눔을 실천하는 열정적인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집밥셰프
'집밥셰프'에는 집밥처럼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만드는 노동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고시 수험생들에게 제대로 된 음식을 먹여보자'라는 다짐으로 시작한 집밥셰프에는 음식에 대한 애정.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지역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건강한 밥상'을 추구하는 먹거리 협동조합 집밥셰프는 복지관 동작구 반찬무상지원과 동작구 지역문화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셜다이닝 '한끼합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이 중심이 되는 외식 프렌차이즈 직원 협동조합의 꿈을 꾸는 집밥셰프를 응원해주세요.
화려하거나 복잡한 걸작을 요리할 필요는 없다.
그저 신선한 재료로 좋은 음식을 요리하면 된다.
협동조합 집밥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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